[AI 보안·개인정보 실무 가이드 01편] 회사에서 ChatGPT를 사용해도 될까? 생성형 AI 보안·개인정보 위험 총정리
업무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번역, 프로그램 코드 작성, 이메일 문구 정리까지 생성형 AI는 이미 많은 조직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문제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생성형 AI를 도입하지 않았더라도 임직원이 개인 계정으로 ChatGPT, Copilot, Gemini 등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생성형 AI는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입력한 내용에 개인정보·영업비밀·소스코드·내부 정책이 포함되면 외부 전송, 부적절한 보관, 권한 없는 공유, 잘못된 결과 사용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조직의 선택지는 단순히 ‘허용’ 또는 ‘차단’이 아닙니다. 업무 목적과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허용 서비스, 입력 가능한 정보, 승인 절차, 출력물 검증 책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