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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개인정보 실무 가이드 03편] 개인정보·기밀정보는 어디까지 AI에 입력할 수 있을까? 생성형 AI를 업무에 이용할 때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어디까지 입력해도 되는가?”입니다.개인정보는 입력하지 말라는 원칙만 제시하면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이름을 삭제한 상담기록, 고객번호가 포함된 거래내역, 회사명이 표시된 계약서, 내부 회의록, 소스코드 일부를 외부 AI에 입력해도 되는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또한 개인정보가 아니더라도 영업비밀, 계약상 비밀정보, 보안설정, 미공개 사업계획은 조직에 더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생성형 AI 입력정보는 개인정보 여부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공개정보·내부정보·기밀정보·인증정보를 함께 분류해야 합니다.한 줄 정리생성형 AI 입력 가능 여부는 이름을 삭제했는지가 아니라 개인 식별 가능성, 정보의 기밀.. 2026. 9. 5.
[AI 보안·개인정보 실무 가이드 02편] ChatGPT·Copilot 등 외부 생성형 AI 사용정책 수립 방법 ChatGPT, Microsoft Copilot, Google Gemini 등 외부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조직이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지 않으면 임직원이 개인 계정으로 고객정보, 계약서, 소스코드, 회의자료 등을 입력하는 ‘섀도우 AI’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생성형 AI 정책을 만들 때 모든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금지하거나 반대로 자유롭게 허용하는 방식은 실효성이 떨어집니다.조직은 AI 서비스와 이용 업무를 각각 평가한 후 ‘허용·조건부 허용·별도 승인·금지’로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와 기밀정보의 입력 제한, 계정관리, 출력물 검증, 사고보고 절차까지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합니다.이번 편에서는 회사와 비영리기관에서 바로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외부 .. 2026. 9. 5.
[AI 보안·개인정보 실무 가이드 01편] 회사에서 ChatGPT를 사용해도 될까? 생성형 AI 보안·개인정보 위험 총정리 업무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번역, 프로그램 코드 작성, 이메일 문구 정리까지 생성형 AI는 이미 많은 조직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문제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생성형 AI를 도입하지 않았더라도 임직원이 개인 계정으로 ChatGPT, Copilot, Gemini 등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생성형 AI는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입력한 내용에 개인정보·영업비밀·소스코드·내부 정책이 포함되면 외부 전송, 부적절한 보관, 권한 없는 공유, 잘못된 결과 사용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조직의 선택지는 단순히 ‘허용’ 또는 ‘차단’이 아닙니다. 업무 목적과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허용 서비스, 입력 가능한 정보, 승인 절차, 출력물 검증 책임을 구분해야 합니다... 2026. 9. 5.
[개인정보보호법·CPPG 실무연재 60편] 개인정보보호법 실무 종합점검표·CPPG 모의고사 개인정보 보호는 동의서 한 장이나 개인정보처리방침 하나를 작성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전 처리 목적과 법적 근거를 확인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수집하며, 이용·제공·위탁·보관·파기까지 전체 생명주기를 관리해야 합니다.접근권한, 접속기록, 암호화와 유출 대응체계도 문서로만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시스템에 적용되고 정기적으로 점검됐다는 증거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이번 60편은 개인정보보호법·CPPG 연재의 마지막 글입니다.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 전체를 점검할 수 있는 실무 종합점검표와 CPPG 실전 모의고사 20문제를 정리하겠습니다.한 줄 정리개인정보 보호의 핵심은 개인정보 생명주기별 법적 근거와 보호조치를 확인하고, 실제 이행 사실을 문서·시스템·기록으로 .. 2026. 9. 5.
[개인정보보호법·CPPG 실무연재 59편] CPPG 핵심 숫자·법정기한 총정리 개인정보 보호법과 CPPG 시험에서는 비슷한 숫자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72시간 이내 유출 통지·신고, 접속기록 1년·2년 보관, 접근권한 기록 3년 보관, 만 14세 미만 아동, 집단분쟁조정 50명 이상, 법정손해배상 300만 원 이하처럼 숫자만 보면 간단해 보입니다.하지만 시험에서는 숫자 자체보다 적용 대상, 기산점과 예외를 바꿔 오답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개인정보 유출 통지는 원칙적으로 모든 유출사고에서 검토해야 하지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는 1천 명 이상 유출, 민감정보·고유식별정보 유출 또는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에 의한 유출 등 법정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이번 편에서는 지금까지 다룬 개인정보 보호법과 안전성 확보조치의 주요 숫자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CPPG 시험에서 자주 출.. 2026. 9. 5.
[개인정보보호법·CPPG 실무연재 58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처분 대응 실무 개인정보 유출 신고, 정보주체 민원, 언론 보도 또는 정기·수시 점검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조사가 시작되면 개인정보처리자는 요구받은 자료만 제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조사 대상과 법적 근거를 확인하고, 원본 증거를 보존하며, 제출자료와 임직원 진술이 서로 모순되지 않도록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사실을 숨기거나 불리한 기록을 삭제하면 원래의 법 위반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번 편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 현장검사, 사전 실태점검, 의견제출, 시정조치, 과징금·과태료, 공표와 불복절차를 실무 대응순서와 CPPG 시험 포인트로 정리하겠습니다.한 줄 정리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대응의 핵심은 조사 범위와 제출기한을 확인하고 원본 증거를 보.. 2026. 9. 5.
[개인정보보호법·CPPG 실무연재 57편] 개인정보 분쟁조정·손해배상·과징금 총정리 개인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개인정보처리자는 유출 통지나 신고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과징금,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수 있습니다.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정보주체는 실제 손해액을 입증하기 어려운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법정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이번 편에서는 개인정보 분쟁조정, 집단분쟁조정, 손해배상, 법정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과징금·과태료·형사처벌의 차이와 CPPG 시험 포인트를 정리하겠습니다.한 줄 요약개인정보 침해사고는 민사상 손해배상, 분쟁조정, 개인정보.. 2026. 9. 5.
[정보보안] Metabase 제로데이 SQL 삽입 실제 악용—분석DB 자격증명·세션 긴급 점검 Metabase Cloud에서 제로데이 공격이 확인됐으며, 자체 구축형 Metabase 58~63 계열은 보안 업데이트와 함께 관리자 계정·세션·API 키·연결 데이터베이스 자격증명을 점검해야 합니다.이번 주 핵심 요약Metabase는 Cloud 환경이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을 받았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CVE-2026-72898은 인증 없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에 SQL을 삽입해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CVSS 10.0 취약점입니다.공격에 성공하면 Metabase 설정 변경, 연결 데이터베이스 자격증명 탈취, 업무 데이터 조회·반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제조사는 CVE-2026-72898의 실제 악용을 확인했습니다. 공격 주체와 피해 고객 수, 유출 데이터 범위는 공개하지.. 2026.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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